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누마 신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신보 아키유키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파스텔톤을 사용하는 독특한 연출로 유명하다.[* 샤프트의 다른 연출가들은 주로 원색쪽을 많이 사용한다.] 특히 그가 연출한 [[바케모노가타리]]의 나데코 스네이크 오프닝 [[연애 서큘레이션]]은 큰 호평을 받았으며, [[ef - a tale of memories.]]의 공중전화씬도 큰 호평을 받았다. 신보 아키유키와 작업을 함께 하면서 디지털 이펙트를 독학했고 이때 [[촬영]] 작업을 직접 주도하기도 했다. [[신카이 마코토]]가 주목받은 뒤로는 신카이의 작품을 많이 참고해 촬영으로 뽑아내는 영상미가 월등히 개선되었고 2010년대 중반부터 인기가 급상승한 감독이다. 다른 TV 애니메이션 감독에 비해 신카이 식 촬영을 빨리 도입한 감독인데 이는 그가 만든 ef의 원작 게임에 신카이가 참가했기 때문이다. 원작 팬을 만족시키려면 그와 비슷한 영상을 만들어야 하니 남들보다 더 빨리 신카이의 방식을 연구하게 된 것이다. 신보의 연출을 기본으로 신카이 식 촬영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프레임을 적게 쓰면서도 영상미를 잘 뽑아낸다. 연출 실력은 뛰어나나 담당하는 작품들 대부분이 [[미소녀]] 애니나 [[이세계물]]이라서 연출력 자체가 가려지는 경향도 있다. 2015년부터는 [[샤프트(기업)|샤프트]]의 [[신보 아키유키]] 총감독 체제처럼, 본인도 [[SILVER LINK.]]의 총감독 체제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다.[* 그렇기에 다작을 많이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.] 다만 [[진보 마사토]]의 증언으로는 본인이 총감독을 담당해도 휘하 스태프들을 빡빡하게 잡지는 않아 감독들이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고 한다.[[https://akiba-souken.com/article/48243/?page=3|#]] 그래서 오오누마가 총감독인 작품은 그 아래 감독의 연출색이 강하게 드러나는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